[네이버] 플레이스광고 디지털 옥외광고(ADVoost Screen)상품 출시 안내
[트렌드 리포트]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이제 ‘병원 밖 엘리베이터’까지 진출한다
– 네이버 디지털 옥외광고(ADVoost Screen) 상품 전격 출시 – 클로바 AI 기반 영상 제작부터 지역 기반 타겟팅까지… 오프라인 접점 강화 – 병·의원 업종은 ‘순차 오픈’ 예정, 선제적 영상 자산 준비가 핵심
[병원마케팅랩] 온라인 검색 시장을 장악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가 이제 오프라인 생활 공간으로 그 영역을 확장합니다. 네이버는 최근 원하는 지역의 다양한 디지털 매체(테이블오더, 엘리베이터 등)에 업체를 홍보할 수 있는 ‘디지털 옥외광고(ADVoost Screen)’ 상품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온라인 검색 결과에만 머물던 플레이스 광고를 환자들의 실제 생활 동선인 ‘엘리베이터’와 ‘식당 테이블’로 확장시킨다는 점에서 로컬 마케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 ‘ADVoost Screen’ 무엇이 다른가?
기존의 옥외광고가 높은 비용과 복잡한 계약 절차가 필요했다면, 네이버의 이번 신규 상품은 ‘검색광고의 편의성’을 오프라인으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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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간편 제작: 영상 광고 제작에 부담을 느끼는 광고주를 위해 네이버 클로바 AI가 스마트플레이스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 소재(클립)를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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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과금 체계: 대규모 선입금이 아닌, 정해진 예산 내에서 광고가 실제로 재생된 횟수만큼만 과금되어 효율적인 예산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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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로컬 타겟팅: 희망하는 ‘동 단위(최소 5개 동)’ 타겟팅이 가능하여, 우리 병원 인근의 잠재 환자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2. 병·의원 업종 집행, ‘순차 오픈’에 주목하라
주의할 점은 현재 병·의원 업종의 경우 서비스 런칭 초기에는 집행이 제한된다는 점입니다. 네이버 측은 식음료 및 일부 숙박업종과 함께 병·의원 업종을 ‘순차적 오픈’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의료 광고 심의 및 매체 특성에 따른 가이드라인 정립 단계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병원 마케터들은 서비스가 열리는 시점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3. 향후 마케팅 방향성: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진다”
네이버의 이번 행보는 온라인(검색)과 오프라인(생활 지면)을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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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동선 선점: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인근 식당의 테이블오더 화면을 통해 환자들에게 병원의 존재를 지속적으로 각인(Branding)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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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지수 강화: 옥외광고를 본 사용자가 네이버에서 병원을 검색하거나 플레이스를 방문할 경우, 이는 장기적으로 플레이스 순위 및 최적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병원마케팅랩의 전략 제언
“네이버 디지털 옥외광고는 지역 기반 병원들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를 만나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비록 병·의원 업종은 순차 오픈을 기다려야 하지만, 이는 오히려 기회입니다. 지금 바로 스마트플레이스 내에 고퀄리티의 사진과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AI가 참고할 수 있는 숏폼 형태의 영상(클립) 자산을 미리 확보해 두십시오. 매체가 열리는 순간, 준비된 병원만이 지역 내 인지도를 빠르게 선점할 수 있습니다.”
By 병원마케팅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