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리포트] 넷플릭스 이어 ‘티빙’도 광고 요금제 출시… 병원 마케팅의 새로운 ‘블루오션’ 될까?
[트렌드 리포트] 넷플릭스 이어 ‘티빙’도 광고 요금제 출시… 병원 마케팅의 새로운 ‘블루오션’ 될까?
국내 OTT 최초 ‘광고형 스탠다드’ 도입, 병원 브랜드 노출 채널 다변화 기대
최근 디지털 광고 시장의 최대 화두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광고 시장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룡 넷플릭스에 이어, 국내 대표 OTT 플랫폼인 ‘티빙(TVING)’이 오는 3월 4일, 국내 OTT 중 최초로 ‘광고형 요금제’를 공식 출시합니다.
이번 티빙의 행보는 단순한 요금제 개편을 넘어, 지역 타겟팅과 정밀한 고객 분석이 필요한 병원 마케팅 분야에 새로운 광고 성과를 가져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 월 5,500원 파격가, 이용자 급증 예고
티빙이 선보이는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은 월 구독료 5,500원으로, 기존 최저가 요금제보다 약 4,000원이나 저렴합니다. 넷플릭스가 광고 요금제 도입 후 가입자를 대거 확보했듯, 티빙 역시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이용자 수를 빠르게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병원 마케팅 입장에서 잠재 고객이 모여 있는 거대한 광고 지면이 새롭게 열리는 것과 같습니다.
2. 고화질·멀티 프로필 등 ‘프리미엄 광고 환경’ 제공
광고형 요금제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질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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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송출: 기존 스탠다드권과 동일한 1080p(Full HD) 화질을 제공하여, 병원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고퀄리티 영상 광고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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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접근성: 모바일, 태블릿은 물론 스마트 TV를 통해서도 광고가 송출되어, 거실 대화면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병원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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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텐츠 접점: <환승연애>, <크라임씬> 등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와 JTBC, tvN 등 33개 실시간 채널에 광고를 태울 수 있어 타겟 고객과의 접점이 매우 넓습니다.
3. 병원 마케팅, 왜 OTT 광고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동안 병원 광고는 키워드 검색이나 SNS 광고에 치중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티빙과 같은 OTT 광고는 다음과 같은 차별점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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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주목도: 스킵이 어려운 프리롤(영상 시작 전) 광고 비중이 높아 메시지 전달력이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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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타겟팅: 이용자의 시청 데이터에 기반하여 연령, 성별은 물론 관심사별 타겟팅이 가능해 질환별 타겟 마케팅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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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신뢰도: 지상파 못지않은 프리미엄 콘텐츠 사이사이에 병원 광고가 노출됨으로써 병원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병원마케팅랩의 Insight
병원 마케팅 전문가들은 “넷플릭스에 이어 국내 점유율이 높은 티빙까지 광고 시장에 가세하면서, 이제 OTT는 선택이 아닌 필수 매체가 되어가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지역 거점 병원이나 전문 센터의 경우, 지역 타겟팅 기술과 결합이 된다면, OTT 광고를 선점한다면 기존 매체 대비 높은 ROAS(광고비 대비 매출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롭게 열리는 티빙의 광고 환경 속에서 우리 병원만의 매력적인 영상 콘텐츠를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By 병원마케팅랩.